
범행 교사 “복직 3일 후 짜증…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을 생각” 진술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흉기를 휘둘러 1학년 김하늘(7)양이 숨졌다. 경찰은 해당 교사가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서부경찰서에서 육종명 서장이 김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브리핑을 진행했다. 육종명 서장은 “대전서부경찰서에서는 초등학교 여교사가 1학년 여학생을 칼로 살해하고 본인도 자해한 사건을 수사 중에 있다”며 “2월 10일 어제 오후 5시 15분경 딸이 없어졌다. 학교 돌봄 후 사라졌다는 112 신고를 접하고 지령 후 4분 뒤에 구봉지구...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