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농촌의 ‘환경오염 주범 영농폐기물’ 찾아 나선다
충남 태안군이 비농번기철을 기해 수확이 마무리된 재배지 및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되거나 버려진 소규모 영농폐기물 수거에 들어간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각 읍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등을 포함한 지역 주민 400여 명을 더해 농촌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민간이 주축이 돼 자율적 참여 유도와 자원 순환 의식 함향 고취와 농가 고령화 등으로 영농폐기물 수거 보단 불법 소각으로 이어지는 관행을 미연에 방지해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충남도의 ‘... [이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