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들, 3·1절 막말에 ‘쓴웃음’…“감정만 자극”
여야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앞두고 벌어진 3·1절 집회에서 막말을 쏟아냈다. 각종 선거에서 ‘캐스팅보트’인 청년들은 정치권을 향해 3·1절 취지에 맞지 않는 발언을 했다고 비판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의 3·1절 탄핵반대 집회 발언을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서 의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헌법재판소(헌재)를 때려 부수자고 했다”며 “광화문 집회에서는 헌법재판관을 처단하라는 김... [임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