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유출 문건’ 복사 경찰관 징역 1년 구형…“국가적 혼란 단초 제공”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에게 징역 1년이 구형됐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모(45) 경위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취득한 박관천 경정의 문건을 동료에게 넘기면서 국가적 혼란의 단초를 제공해 죄질이 무... 2015-07-24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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