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정규직화 논란에 야권, 일제히 ‘맹비난’
오준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보안검색요원 등 비정규직 직원 1900여명을 직접 고용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자 야권이 한 목소리로 정부와 공사를 성토하고 나섰다.미래통합당은 24일 인천공항공사의 보안검색 직원 직접고용 결정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현 정권의 전시행정이 초래한 결과”라고 규정했다. 조국 전 장관 자녀의 허위 인턴쉽 문제도 다시 꺼내며 청년들을 또 한 번 우롱했다는 비난도 쏟아냈다.배준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대통령의 취임사... [오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