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첫 격전, 결론날까… 주호영, “강행하면 국회 4년이 갈등”
오준엽 기자 = 21대 국회 개원부터 강하게 충돌하고 있는 집권여당과 원내야당의 격전이 오늘(12일) 결론지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박병석 국회의장은 12일 오후 2시로 예정된 본회의를 정시에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11일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대표에게 12일 정오까지 상임위원 선임안을 제출해달라는 정식공문을 전했다. 어떤 경우에도 본회의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의사표현이다.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박 의장의 뜻에 화답해 지난 10일 조정된 상임위 정수에 맞춰 상임위원 선임안을 제출할 계... [오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