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1분기 영업익 7억…전년비 48.1% ↓
팅크웨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78억 원, 영업이익 7억 원, 당기순이익 2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634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 팅크웨어는 올 1분기에 글로벌 BMW 향 공급과 국내 고가형 블랙박스 및 환경가전 판매 호조세로 전년 동기 대비 44.7% 증가한 67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블랙박스 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한 434억 원을 기록했으며, 해외 블랙박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176억 원을 달성했다. 기존 일본과 북미를 중심으로 발생... [배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