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명계 “말로만 통합”…친명계 “이미 친문들 영입”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비이재명계) 인사들이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강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정체되면서, 비명계는 당의 미래를 위한 리더십 변화와 내부 통합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비명계 인사들은 당의 다양성·통합·포용을 중심으로 한 리더십을 강조하며 이 대표의 리더십을 연일 지적하고 있다.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표를 향해 “전략적 구멍이 생겼는지 고민해야 한다”며 “지금은 친명&mid... [이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