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서초 아파트 평당 1억원 육박…10년 새 200% 상승
지난해 강남구와 서초구 아파트 가격이 평당 1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국토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 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초구와 강남구 아파트의 1평(약 3.3㎡)당 가격은 각각 9285만원, 9145만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10년 전인 2014년과 비교 시 서초구(3003만원) 209%, 강남구(3402만원) 169% 올랐다. 이른바 ‘강남3구’로 불리는 서초·강남·송파는 지난해 평당 8251만원으로, 10년 새 170% 상승했다. 강남3구의 아파트 가격... [조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