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 완승’ 신유빈, 단식도 메달 보인다…8강 진출
12년 만의 탁구 메달을 따낸 신유빈이 단식에서도 8강에 올라, 메달을 노린다. 단식 세계 8위 신유빈은 1일(한국시간) 오전 3시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6강 미국의 릴리 장(29위)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4-0(11-2, 11-8, 11-4, 15-13) 완승을 거뒀다. 앞서 신유빈은 혼합복식에서 일을 냈다. 임종훈과 조를 이뤄 출전, 동메달을 따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단체전 은메달 이후 12년 만에 나온 탁구 메달이었다. 신유빈은 내친김에 단식 메달도 조준한다. 64강에서 호주의 멜리...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