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까지 사야 하나요”…가맹사업법 바뀌어도 ‘필수품목’ 강매 여전
필수품목 관련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불공정거래 관행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 7월 가맹사업법을 개정했다. 다만 가맹본부가 가맹사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물품까지 점주들에게 강제로 구매하게 하는 등 불공정거래는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모양새다. 27일 현재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가맹본부의 과도한 필수품목 지정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돼 있다. 김밥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힌 A씨는 “인터넷에서도 구할 수 있는 기성품을 필수품목으... [김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