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원전)가 '봄맞이 콘서트'를 연다.
한울원전에 따르면 26일 오후 7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감성 힐링 콘서트('봄, 그리고 음악')가 열린다.
이날 감성 듀오 '레인어클락', 인디밴드 '세자전거'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K-팝스타 시즌 5 준우승자 출신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7세 이상 관람을 권장한다.
사전 예매 없이 선착순 3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원전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