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조 경북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소통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김 이사장은 지난 12일 취임 후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그는 19일 오전 포항시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사업장별 방문을 통해 고객들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날 오후에는 업무보고를 통해 사업장별 주요 업무·현안을 파악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 제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개선, 소통·화합의 조직문화 정착 등을 강조했다.
김복조 이사장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책임과 사명을 다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