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돌아온 ‘캡틴’ 이창민의 웃음 “감독님이 주장시킬 줄 몰라…솔선수범할 것”
병역의무를 마친 이창민이 주장으로서 제주SK를 잘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제주는 3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수원FC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승점 7점(2승1무3패)째를 올린 제주는 중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2년 동안 사회복무요원을 이행한 이창민은 공백기를 거쳐 지난 15일 대전전에서 K리그1에 복귀했다. 이날도 후반 26분까지 뛰며 제주 중원에 안정감을 더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이창민은 “첫 번째 경기보다 몸 상태가 괜찮아졌다&...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