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ST 준우승 차지한 ‘칸나’ 김창동 “더샤이·빈과 만나고파”
‘칸나’ 김창동이 국제전 상대해 보고 싶은 선수로 더샤이’ 강승록과 ‘빈’ 천쩌빈을 언급했다. 카르민코프는 1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퍼스트 스탠드’ 한화생명e스포츠와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역전패했다. 2019년 G2(MSI 우승·롤드컵 준우승) 이후 LEC(유럽·중동·아프리카) 소속으로 6년 만에 국제전 결승 무대에 오른 카르민코프는 한화생명 벽에 막히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김창동은 “(롤파크에) 오랜만에 와보니까 ...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