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식남녀’ 강지영, 경로 이탈 로맨스 본격 시동
인세현 기자=‘야식남녀’ 김아진(강지영)이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JTBC 월화극 ‘야식남녀’에서 김아진 역을 맡은 강지영은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는 PD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몰입감를 더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박진성(정일우), 강태완(이학주)과의 삼각 로맨스를 본격화하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다. 지난 8일과 9일 방송된 5·6회는 아진과 진성, 태완의 엇갈린 로맨스가 깊어지는 내용을 그렸다. ‘야식남녀’의 방송을 반대하는 시위대에게 거센 항의와 물풍선 테러를 받은 뒤 기분전환 겸, 진성과 태완의 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