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연예인병 걸렸나? “학원 결강으로 수강생에 피해 끼쳐 죄송”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 측이 어학원 결강과 관련해 사과했다. 소속사 SM C&C는 21일 “장위안씨가 과거 강의를 나갔던 학원에서 결강으로 수강생들에게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이유를 불문하고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철저한 스케줄 관리를 통해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위안이 지난 3년간 강사로 근무해 온 A어학원 수업에 수차례 무단 불참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장위안은 현재 A어학원을 떠나 B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