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문화계 '부캐' 열풍...예능 넘어 영화, 캐릭터까지
사진='유산슬'(좌), '조지나', '둘째이모 김다비'(우), MBC 방송화면 캡쳐 김영보 기자 = 부캐 열풍이 예능계를 달구고 있다. 부캐는 달려있다는 뜻의 접미사 ‘부’와 ‘캐릭터’를 합친 말로 서브 캐릭터를 의미한다. 몇 년 전만 해도 온라인 게임에서 본래 키우던 캐릭터 외에 새로 만든 캐릭터를 일컫는 말로 사용됐지만, 최근에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핫 키워드로 등극했다. ■ 지금은 부캐 시대 부캐 트렌드가 요동치기 시작한 건 2018년부터다. Mnet의 힙합 가수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77>에서 유명 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