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에스테틱‧스파 뷰티템으로 피부관리 받는다
조민규 기자 =코로나19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감염에 대한 우려 때문에 예전에 비해 피부과나 에스테틱 방문이 줄어들면서 홈 케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 피부관리를 넘어 최근에는 에스테틱이나 스파에서 사용하는 전용 제품들도 각광받고 있다. 비비크림은 본래 피부과에서 환자 피부 치료 후 자외선과 외부 자극에서 피부를 보호하고자 바르는 용도로 사용됐다. 에스테틱에서도 스파 관리에서 가장 마지막 단계에 사용되는 마무리 보호 크림이자, 피부를 보호하고 붉은 기를 커버해주는 데 쓰인다. 연예인들의 민... [조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