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전문적인 심리서비스 필요
조민규 기자 =한국심리학회는 지난 25일 보건복지부 연구용역으로 수행한 ‘심리서비스 입법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심리서비스와 심리사의 법제화에 대해 관련 전문가와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심리학회 장은진 회장(한국침례신학대 교수)의 주최로, 박중규 심리서비스법위원회 위원장(대구대 교수), 최기홍 대외이사(고려대 교수), 최진영 심리서비스법 위원(서울대 교수)이 발표를 맡았다. 또 전진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건강정책연구센터 연구위원, ... [조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