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영상] "그동안 고마웠네" 임종을 앞둔 친구에게 '작별 키스' 하는 말"
"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너무 슬픈 일인데요. 그 마음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인 모양입니다. 2016년 5월 21일,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 있는 병원에서 한 남자가 생의 마지막을 맞고 있습니다. 1970년 베트남 전쟁에서 입은 총상으로 몸의 일부가 마비된 로베르토 곤잘레스(Roberto Gonzalez·65). 하지만 로베르토는 어릴 적부터 가슴에 품어온 '꿈'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텍사스에서 목장을 열고, 좋아하는 말들과 함께 생활하고 싶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었던 로베르토는 신체 마비에도 굴하지 않고 말을 ... [원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