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위, ‘소득 격차 해소’ 특별위원회 정책토론회 개최…“공정·상생 노동 시장 구축해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가 원청과 하청기업 간의 임금 격차를 매년 공표하자고 제안했다. 통합위는 7일 ‘소득 격차 해소’ 특별위원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경제 양극화의 고착화로 사회 갈등이 확대되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김한길 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20여 년 전 국회에 있을 때 정당 대표 연설을 통해서 연설했는데 그 제목이 ‘양극화 해소가 대한민국의 살길입니다였다”며 “그런데 아직도 양극화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어찌 보면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 [조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