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5번째 명도집행 또 무산…신도들 극렬 저항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다섯 번째 명도집행이 또다시 무산됐다. 서울북부지법은 5일 오후 2시부터 집행인력 300여명을 사랑제일교회로 보내 강제집행에 나섰지만, 신도들의 저항에 막혀 오후 6시40분께 인력을 철수했다. 교회로 진입하는 골목에서 경찰이 막자 일부 신도가 반발하다 넘어지는 등 부상자 4명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법원 집행인력은 교회 외벽과 맞닿은 공사장에서 포크레인 등 중장비로 교회 건물 옆으로 토성을 쌓았다. 흰색 헬멧을 쓴 신도들은 토성이 높아지자 흙더미에 물을 뿌리고 포크레... [배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