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잦은 비… 경북지역 모내기 47.5% 완료
올해 잦은 비로 농업용수가 충분해 경북도내 모내기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칠곡군에서 첫 모내기가 시작된 이후 23일 현재까지 계획면적 9만2956㏊의 47.5% 수준의 모내기를 마쳤다.오는 26~27일경 70%, 다음 달 초에 90%를 한 뒤, 다음 달 중순 보리, 마늘, 양파, 감자 등의 2모작을 하는 중남부지방을 끝으로 모내기가 모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경북도내 저수지 5490곳의 저수율은 올해 봄부터 내린 큰비로 인해 21일 기준 87.4%까지 올랐다. 지난해 같은 시기 76.5%, 평년 78.0%보다 높은 수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