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키 관심 커지자 성장호르몬 시장도 쑥쑥
개학을 하면 고민에 빠지는 부모들이 많다. 아이 친구들이 방학 동안 부쩍 자라면서 자녀가 상대적으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학기가 시작하는 3~4월은 자녀 키 성장 문제로 병의원을 찾는 사례가 많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성별과 상관없이 나이가 같은 아이 100명 중 키가 3번째 안으로 작으면 저신장으로 본다. 또래 평균 키보다 10cm 이상 작거나 3~10세 어린이가 1년간 4cm 이상 자라지 않는다면 성장장애 가능성이 높다. 키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환경, 영양, 운동 등 후천적 요인이 크다. 그... [신승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