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병 같은 정신질환, 빨리 꾸준히 치료해야
정부가 조현병과 같은 정신질환자들이 빨리 그리고 꾸준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는데 개선할 점이 많다는 지적이다. 조현병은 주로 10대 후반에서 30대에 나타나는 정신질환이다. 환청, 피해망상 등으로 인한 행동적 문제가 두드러지는 병이다. 대개 항정신병약물 치료를 통해 나아질 수 있는데 무엇보다 조기집중치료, 중단 없는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 이에 정부는 정신질환자의 응급·급성기 치료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건강보험 수가(진료비)를 통해 정신의학적 응급처치, 급성기 집중 ... [신승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