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랑스&아트코리아 100억원 프로젝트] 금보성아트센터 새로운 문화도전
금보성아트센터가 미술계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경기침체로 악화된 미술계가 신년 벽두부터 내부적인 일들로 부끄러운 몸살을 앓고 있다. 위작. 표절. 대작 등 다양한 악재가 겹쳐 작가로 활동하는 것이 부끄러울 지경에 처해졌다. 작가의 자존심과 존재감을 마비시킨 일들로 상처투성이였는데, 작가들의 자존심을 세우고 희망이 된 일이 생겼다. 상금 1억 원을 걸고 60세 이상의 작가 공모는 원로 작가들에게 큰 힘이 되었지만 실상은 모든 작가들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공모가 되었다. 또 젊은 작가들 작업을 지원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