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의 슛오프’ 김우진, 韓 역대 최다 금메달 5개 수확
한국 남자 양궁 간판 김우진(32)이 한국 올림픽 새 역사를 썼다. 김우진은 4일(한국시간) 오후 9시45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과 경기에서 승점 5-5로 비겼다. 슛오프 끝에 10점을 쏴 9점에 그친 엘리슨을 이겼다. 그동안 개인전 연이 없던 김우진은 커리어 첫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김우진은 이번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한 2016 리우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을 더해 한국 올림픽 역대 최다...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