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내’ 김제덕도 통과…압도적인 男양궁, 전원 8강행
‘막내’ 김제덕까지 통과하면서 남자 양궁 전원이 8강 무대에 올랐다. 김제덕은 4일(한국시간) 오후 6시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 콜롬비아의 아르실라와 경기에서 승점 6-4로 승리했다. 앞서 이우석과 김우진은 놀라운 경기력을 보이며 8강에 올랐다. 두 선수는 12발 중 11발을 10점에 쏘는 괴력을 발휘했다. 대표팀 형들의 기를 받은 김제덕은 1세트 순조롭게 출발했다. 10점 세 발을 꽂아 만점을 달성했다. 2세트 역시 27점을 쐈고, 25점에 그친 아르실라를 제쳤다. ...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