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만 ‘금은동’ 싹쓸이 실패…‘맏언니’ 전훈영, 최종 4위
한국 여자 양궁 ‘맏언니’ 전훈영이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전훈영은 3일(한국시간) 오후 9시33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 프랑스의 리사 바블랭와 경기에서 승점 4-6으로 패했다. 전훈영이 이긴다면 한국은 1988 서울올림픽(김수녕 금, 왕희경 은, 윤영숙 동), 2000년 시드니 대회(윤미진 금, 김남순 은, 김수녕 동)에 이어 24년 만에 금은동을 싹쓸이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바블랭에게 일격을 맞으면서 24년 만에 포디움 점령에는 실패했다. 1세트 전훈영은 바...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