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경매시장, 낙찰률 상승에도 낙찰가율은 하락
전북지역 경매시장에서 낙찰률 상승에도 낙찰가율이 하락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낙찰가율이 낮다는 것은 감정가 대비 더 낮은 가격에 매매가 이뤄진다는 의미로, 침체된 부동산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9일 발표한 ‘2024년 11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주거시설과 업무·상업시설, 토지 등을 포함한 전체 용도 경매지표에서 전북은 총 844건의 경매가 진행돼 276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32.7%로, 전국 평균(24.4%) 보다 8.3% 높았다. 낙찰률은 높...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