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건강뉴스] 의약품 부작용 보고 2.2%↑…‘해열·진통제’ 최다
김성일 기자 = 지난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총 26만여 건으로 전년보다 2.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지난해 26만2983건으로 2018년 25만7438건에 비해 5545건 늘었습니다. 해열·진통·소염제가 3만8591건(14.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항암제 3만1020건(11.8%), 항생제 2만1938건(8.3%)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ivemic@kukinews.com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을 통해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김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