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무역수지 흑자규모 지난해 ‘역대 최저’
전북의 수출 효자품목 수출이 부진을 보이면서 지난해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6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24년 전북무역동향, 12월 동향 및 연간 종합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1~12월 연간 누계실적은 수출은 전년 대비 9.7% 감소한 63억 6370만 달러, 수입은 0.7% 감소한 54억 5565만 달러, 무역수지는 9억 805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북 수출규모는 지난 2011년 128억 1800만 달러로 정점을 찍고, 75억 96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황금기를 맞았다. 그해를 정점으로 수출규모와 함...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