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개인파산 면책 누적금액 2조원 넘어
경기도가 지난해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경기금융복지센터)를 통해 개인파산·회생 등 공적채무조정을 지원한 도민이 1200명에 이르렀고, 개소 9년 만에 개인파산면책 누적금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공적채무조정 실적은 1200명(개인파산 1062명, 개인회생 138명)으로 2023년 1169명 대비 2.7% 증가한 규모다. 개인파산과 개인회생은 빚을 갚을 수 없는 한계상황의 채무자가 법원의 결정을 통해 채무자 재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거나(파산), 월 소득 중 일부를 3년간 갚고 나머지를 면책받아(회생) 재기의... [김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