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정경심·조국 증거인멸 공범이면 처벌 못해"…검찰에 해명 요구
민수미 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정 교수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증거인멸 혐의가 인정되는지에 대해 검찰에 설명을 요구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는 18일 정 교수의 속행 공판에서 검찰과 변호인 측에 조 전 장관 증거인멸 교사 혐의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정 교수와 조 전 장관이 지난해 8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사모펀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관계자들에게 시켜 이른바 '블라인드 펀드'라는 거짓 운용보고서를 만들도록 했다는 것이 이 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