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몬스터 대학교’ 제작자 최초 내한…韓관객 직접 만나
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몬스터 대학교’ 제작진이 최초로 방한해 관객들을 직접 만난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는 최신 영화를 개봉 전에 감상하고, 제작진과 관객이 함께 대화를 나누는 메가토크를 오는 9월 4일 코엑스점에서 개최한다. 선정된 작품은 픽사의 ‘몬스터 대학교’다. 이 작품은 ‘몬스터 주식회사’의 프리퀄이다. 이번 메가토크는 댄 스캔론 감독과 코리 라이 프로듀서가 한국에 최초로 방한해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댄 스캔론 감독은 ‘카’, ‘토이 스토리2’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