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부러진 세월호 유가족에게 경찰 “입 닥치고 들어가” 폭언 물의

세월호 1주기 추모제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에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유가족에게 경찰이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어났다. 19일 416국민대책위에 따르면 세월호 1주기 추모제가 끝난 17일 오전 1시쯤 유가족인 권남희씨는 행진 도중 경찰의 해산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 2015-04-19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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