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기반의 열린 생태계 될 것”…컴투스, 메타버스 청사진 공개
“‘컴투버스’는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공간을 구축하고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열린 생태계 형태의 인프라스트럭처다.”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이사) 컴투스의 메타버스 전문기업 컴투버스가 미래의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 및 개발 로드맵을 전격 공개했다. 기존의 플랫폼 형태 서비스를 넘어 메타버스 내에서 사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열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년 1분기까지 오피스 및 컨벤션센터를 구축하고, 2024년 1분기 일반 사용자 대상의 상용화 서... [강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