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대기업 3사 트렌드, ‘보습’으로 통한다 [신상품가판대]
신민경 기자 =싸늘해진 공기와 건조한 바람에 피부 마름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최근 늘고 있다. 이에 뷰티업계에서는 피부 보습력에 힘을 준 관련 제품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2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날씨가 건조해지자 보습 제품으로 매대를 매우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연구소 기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아이오페)는 최근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포텐셜’을 새롭게 출시했다. 피부에 빠르게 밀착되는 제형을 구현했다. 외부 자극과 수분 손실을 막고 유효 성분의 흡수에 도움을 준다고 아이오페 측은 설명했다... [신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