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트코비치 전 인천 감독,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신민경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남FC를 이끌었던 일리야 페트코비치(75·세르비아)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2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TV N1 베오그라드 등 세르비아 언론은 이날(한국시간) “페트코비치 감독이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했다”며 “페트코비치 감독은 최근 자택에서 십이지장 궤양에 따른 과다 출혈로 베오그라드의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이어 “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