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남은 재판 수두룩…대선 영향 없을 듯
공직선거법 2심 선고(무죄)를 계기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재판이 사실상 4개로 줄었다. 시기로 볼 때 남은 재판들이 조기 대선에 미칠 영향은 덜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위증교사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비리 및 성남FC 후원 △쌍방울 대북송금 △법인카드 사적유용 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2002년 ‘검사 사칭 사건’과 관련해 증인에게 허위 증언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증언이 일부 위증에 해당한다고 봤지만, 이 대표가 위증을 교... [송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