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 보장률 5년 만에 뒷걸음질…“동네의원 비급여 때문”
2016년 이후 매년 오르던 건강보험 보장률이 5년 만에 하락했다. 건강보험당국은 동네의원의 비급여 진료비가 크게 늘어 건보 보장률이 떨어졌다고 본다. 이에 비급여 관리를 위한 실효적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보장률 65.3→64.5%… 0.8%p 하락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건강보험 보장률은 64.5%로 전년 대비 0.8%p 감소했다. 건보 보장률은 환자의 의료비 중에서 건강보험이 얼마까지 부담하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가령 진료비 총액이 10만원이고 보장률이 64.5%라면 환자는 3만5500원을 낸 셈... [신승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