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1호 파스’ 탄생시킨 신신제약 이영수 명예회장 별세
한국 제약 산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이영수 신신제약 명예회장이 향년 96세의 일기로 6일 별세했다. 이 명예회장은 1959년 신신제약을 설립한 창업주로 대한민국 최초의 파스인 신신파스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신신파스 탄생은 당시 육체노동으로 인한 통증에 시달리던 국민을 위로하고 고가의 밀수품이었던 일본 파스로부터 파스 독립을 이뤄낸 쾌거로 평가받는다. ‘국민 통증 케어’라는 창업 정신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현재까지 신신제약의 뿌리이자 핵심 철학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1927년 8월19... [신승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