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면박’ 당한 젤렌스키…유럽 정상들 “우크라, 혼자가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파행된 가운데 유럽 정상들이 우크라이나에게 지지의 뜻을 전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국빈 방문한 포르투갈에서 취재진에게 “우리는 모두 이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러시아라는 침략자와 우크라이나라는 침략당한 국민이 있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젤렌스키와 트럼프 두 정상간의 이번 회담을 위해 중재한 바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어 “나는 우리가 3년 전 우크라이나를 돕고 ... [김동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