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8명 “건보료 혜택 만족”…보험료 부과 방식 개편 요구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건강보험 제도가 병원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험료가 공평하게 매겨지는지에 대해선 비판적인 시각이 많았다. 13일 건강보험공단의 의뢰로 건강안전복지연합이 지난해 10월31일부터 11월1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조화 설문 방식으로 실시한 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85.2%가 건강보험이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49.5%는 &ld...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