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바람 부는 국민의힘 ‘대표·위원장’ 잔혹사 [친절한 쿡기자]](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1/23/kuk202401230221.222x170.0.jpg)
피바람 부는 국민의힘 ‘대표·위원장’ 잔혹사 [친절한 쿡기자]
‘국민의힘’ 아젠다를 이끄는 주요 인사들의 인선에 피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체제 이후 국민의힘은 수차례 대표격 인물을 바꿨지만 ’당정관계’를 중심으로 벌어진 잔혹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권력의 칼에 묻은 피가 언제 마를지 의문입니다. 잔혹사의 시작은 대선시기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입니다. 김 전 위원장은 윤핵관에 대해 후보와 가깝다는 이유로 과장해 불협화음을 일으키지 말라는 경고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김 전 위원장은 윤핵관과 충돌 이후 선대위 합... [임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