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소비자물가, 3년 8개월 만에 상승률 최저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와 과일가격 하락 등이 맞물리며 전북지역 소비자물가도 3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북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에도 농축수산물과 전기·가스·수도, 서비스 가격이 여전히 상승하고 있거나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체감물가는 그대로라는 평가도 나온다. 5일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전북특별자치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4.80(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소비자물가 상승률...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