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민주 부대변인 "내년 총선 대전 유성구을 사즉생 각오로 도전"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내년 총선에서 대전 유성구을 선거구에 사즉생의 각오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21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 들러 "유성구을 출마 결심은 지난 2015년부터 했었고 그 이후 차근차근 준비하면 2024년 출마할수 있겠다 생각했다"며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고, 그냥 경험을 위한게 아니라 죽을 각오로 도전해 살아오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을 지역구에 당내 경쟁자들이 많다는 지적엔 "그만큼 민주당을 지지, 응원하는 주민들이 많다는 것"이라며 "유성의 권리당원... [이익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