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자 91.6%는 ‘추천’…집에서 의료·돌봄 지원, 내년 본격 시행
#화상을 입었지만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증상이 악화된 80세 독거 노인 A씨의 집으로 의사가 방문했다. 전주시 주민센터 ‘찾아가는 복지팀’이 A씨를 찾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다. A씨는 그간 의료기관이 멀고, 진료비가 부담된다는 이유로 치료를 받지 않았다. 이에 전주시는 A씨가 집에서 의사에게 화상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진료 중 치매 증세도 발견돼, 치매안심센터도 연계했다. 화상치료 회복에 필요한 음식 제공과 전기차단기 수리 같은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 [김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