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업계, 올해 주총 핵심은 ‘생산량 증대·글로벌 성장’
국내 식품업계 상장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생산량 확보와 글로벌 시장 안착을 주요 목표로 꼽았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식품사들은 이달 주촐에서 저마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이를 위한 생산기지 설비, 생산량 증대 등의 계획을 밝혔다. 이는 경기침체, 인구감소 등으로 국내 시장 규모는 줄어드는 반면 미국, 중국, 유럽 등의 시장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월부터 지난 22일까지 ‘K푸드 플러스’ 잠정 수출액은 26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김건주]